[재활타운/센터] 동지팥죽 새알빚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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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지를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새알을 빚고 정성껏 끓인 팥죽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고운 손으로 동글동글 새알을 빚으시며 옛이야기도 나누고,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*^^*
완성된 팥죽을 드시며 “어릴 적 생각이 난다”, “집에서 먹던 맛 같다”고 얘기하시며
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훈훈해졌습니다.
앞으로도 어르신들께 계절의 정취와 소소한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~












